20일 자카르타 대통령궁에서 재선 취임식을 마친 조코 위도도(조코위) 인도네시아 대통령에게 문재인 대통령이 선물한 거북선 모형. 거북선은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추천한 선물 가운데 문 대통령이 직접 골랐으며, 경축 특사로 파견된 노 실장이 이날 조코위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전달했다. 노 실장은 “조코위 대통령이 해양강국을 추구하는 국가목표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상징적 의미가 있는 거북선을 선물로 가지고 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조코위 대통령은 “현대차의 인도네시아 진출에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