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의 몸’이 된 류현진(32)이 올겨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FA(자유계약)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류현진은 오는 11월 FA 자격을 얻는다. 2018시즌 뒤 FA 자격을 얻은 류현진은 원소속팀인 LA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QO·1년 계약)를 받아들였다. QO는 원소속 구단이 FA 선수에게 제시하는 1년 계약으로, 그해 메이저리그 연봉 상위 125명의 평균연봉을 받는다. 올해 QO 금액은 1790만 달러(약 211억 원)였다. QO를 받은 선수는 해당 시즌을 마치면 FA로 풀린다. 다저스가 다시 QO를 제시할 수 없기 때문. QO는 1년으로 제한된다.
류현진은 현재 개릿 콜(휴스턴 애스트로스)과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 내셔널스), 매디슨 범가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과 함께 대어급 투수 FA로 인정받은 분위기다.
실제 류현진의 차후 행선지를 놓고 현지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21일 오전(한국시간) 뉴저지주 지역 언론인 엔제이닷컴(NJ.com)은 전날 뉴욕 양키스의 월드시리즈 진출이 무산되자마자 다음 시즌 영입을 고려해야 할 FA 투수 목록을 작성했는데, 류현진도 콜과 스트라스버그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엔제이닷컴은 “류현진은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후 꾸준한 모습을 보였고, 좌완이라는 이점도 있다. 과거에 아시아 투수들을 많이 영입한 양키스로서는 매우 매력적인 선수가 분명하다”고 평가했다. 이날 CBS스포츠도 양키스가 노릴 FA 1순위로 콜과 스트라스버그를 꼽으면서 그 외 후보군에 역시 류현진의 이름을 포함했다.
반면,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인 메이저리그닷컴은 류현진의 잔류를 예상했다. 다저스가 앤드루 프리드먼 구단 사장이 부임한 2016시즌 이후 FA에 큰돈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정세영 기자
류현진은 오는 11월 FA 자격을 얻는다. 2018시즌 뒤 FA 자격을 얻은 류현진은 원소속팀인 LA 다저스의 퀄리파잉 오퍼(QO·1년 계약)를 받아들였다. QO는 원소속 구단이 FA 선수에게 제시하는 1년 계약으로, 그해 메이저리그 연봉 상위 125명의 평균연봉을 받는다. 올해 QO 금액은 1790만 달러(약 211억 원)였다. QO를 받은 선수는 해당 시즌을 마치면 FA로 풀린다. 다저스가 다시 QO를 제시할 수 없기 때문. QO는 1년으로 제한된다.
류현진은 현재 개릿 콜(휴스턴 애스트로스)과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 내셔널스), 매디슨 범가너(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등과 함께 대어급 투수 FA로 인정받은 분위기다.
실제 류현진의 차후 행선지를 놓고 현지 기사가 쏟아지고 있다. 21일 오전(한국시간) 뉴저지주 지역 언론인 엔제이닷컴(NJ.com)은 전날 뉴욕 양키스의 월드시리즈 진출이 무산되자마자 다음 시즌 영입을 고려해야 할 FA 투수 목록을 작성했는데, 류현진도 콜과 스트라스버그 등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엔제이닷컴은 “류현진은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이후 꾸준한 모습을 보였고, 좌완이라는 이점도 있다. 과거에 아시아 투수들을 많이 영입한 양키스로서는 매우 매력적인 선수가 분명하다”고 평가했다. 이날 CBS스포츠도 양키스가 노릴 FA 1순위로 콜과 스트라스버그를 꼽으면서 그 외 후보군에 역시 류현진의 이름을 포함했다.
반면, 메이저리그 공식홈페이지인 메이저리그닷컴은 류현진의 잔류를 예상했다. 다저스가 앤드루 프리드먼 구단 사장이 부임한 2016시즌 이후 FA에 큰돈을 쓰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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