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우편배달에 초소형 전기차가 운행된다.
우정사업본부는 23일 안전사고 예방 등 집배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현대캐피탈과 초소형 전기차 운용리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르면 11월부터 연내 전국 우체국에 초소형 전기차 1000대를 우선 배치할 계획이다.
우편배달 오토바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편지 같은 일반우편물은 감소하고 소포·택배가 증가하는 우편환경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을 전망이다.
초소형 전기차는 국내에서 조립·생산해 안전·환경인증을 통과하고 국내산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으로 임차 기간은 5년이다.
노성열 기자 nosr@munhwa.com
우정사업본부는 23일 안전사고 예방 등 집배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현대캐피탈과 초소형 전기차 운용리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에 따르면 11월부터 연내 전국 우체국에 초소형 전기차 1000대를 우선 배치할 계획이다.
우편배달 오토바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편지 같은 일반우편물은 감소하고 소포·택배가 증가하는 우편환경 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을 전망이다.
초소형 전기차는 국내에서 조립·생산해 안전·환경인증을 통과하고 국내산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으로 임차 기간은 5년이다.
노성열 기자 nosr@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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