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지난 25일 강원 홍천군 명동리 마을을 찾아 가을철 농번기 일손 돕기·의료봉사 활동(사진)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대한항공은 기업과 농촌 간 상생의 의미를 다지기 위해 지난 2004년 명동리 마을과 1사 1촌 자매결연을 하고 매년 2차례씩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곽선미 기자 gs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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