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주니어 물산 아카데미’다. 주니어 물산 아카데미는 자유학기제에 참여 중인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직업 체험·진로 개발 프로그램이다. 삼성물산의 사업 아이템을 학습 소재로 활용해 생생한 체험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에 현재까지 전국 농·산·어촌 15개 중학교 8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임직원 50여 명이 주니어 물산 아카데미에 동참한다”며 “건설, 무역, 디자인, 콘텐츠 기획 등 다방면에서 학생들의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사업부문별로도 다채로운 사회공헌 프로그램이 가동되고 있다. 건설부문은 건설에 관심 있는 아동과 청소년을 사업장으로 초청해 스마트 홈과 생활·건설 안전을 체험하는 교육을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상사부문은 다문화가정 아동·청소년들에게 우리 역사를 알리는 고투게더(Go(古) Together) 사업을 2014년부터 운영 중이다. 패션부문은 2014년부터 장애 아동·청소년들에게 미술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리조트부문은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들을 위한 의료비·재활비 지원 사업을 2004년부터 펼치고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부문별로 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미래 세대가 한층 나은 환경에서 자신의 역량을 개발해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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