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석유화학공단 내 코오롱인더스트리 울산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 근로자 3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30일 오전 8시 30분쯤 울산 남구 코오롱인더스트리에서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 3명이 경유 보관용 탱크에 호스를 연결하기 위해 계단을 타고 올라가던 중 폭발이 발생하면서 1.5m 아래로 떨어져 부상을 입었다. 사고 탱크에는 15일 전쯤 위험가스를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석유수지를 만드는 코오롱인더스트리 울산공장은 현재 정기보수 기간 중이다.
소방당국은 이날 폭발이 탱크에 일부 남아 있던 유증기 압력이 상승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울산=곽시열 기자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30일 오전 8시 30분쯤 울산 남구 코오롱인더스트리에서 협력업체 소속 근로자 3명이 경유 보관용 탱크에 호스를 연결하기 위해 계단을 타고 올라가던 중 폭발이 발생하면서 1.5m 아래로 떨어져 부상을 입었다. 사고 탱크에는 15일 전쯤 위험가스를 제거한 것으로 알려졌다. 석유수지를 만드는 코오롱인더스트리 울산공장은 현재 정기보수 기간 중이다.
소방당국은 이날 폭발이 탱크에 일부 남아 있던 유증기 압력이 상승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울산=곽시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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