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AI기반 축구로봇, 드론, VR 등 체험마당

청소년 기업가정신·창업 마당인 ‘비즈쿨 페스티벌’이 31일∼11월 2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청소년들이 기업가정신을 깨치고 스타트업 등 창업과 자신의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비즈쿨(BizCool)은 비즈니스와 스쿨의 합성어로서 ‘학교에서 경영을 배운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올해 13번째로 청소년들이 공존과 상생을 통해 미래 주인공으로 우뚝 선다는 의미에서 ‘너랑 나랑 같이 가치’를 주제로 정했다.

전국 136개 학교 1만6000여 명의 초·중·고교생 및 학교밖센터 청소년이 참여해 직접 만든 물품을 판매하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AI 기반 축구로봇과 드론, 증강현실(VR) 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꾸몄다.

첫날에는 ‘사장하자’의 저자이며 방송인인 서경석 씨의 진행으로 ‘기업가정신 토크콘서트’와 ‘미니 해커톤’ ‘비즈쿨 퀴즈쇼’가 열린다. 둘째 날인 1일에는 외국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글로벌 비즈쿨 발표대회’ ‘스피치대회’ ‘COME UP 비즈쿨(창업경진대회)’ ‘기업가정신 특강’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된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2019년 청소년 비즈쿨 페스티벌 누리집(www.bizcool2019.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윤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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