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대표 이광복·사진)은 지난달 한반도를 강타했던 제18호 태풍 ‘미탁’으로 인한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동서식품은 태풍 미탁으로 경북 울진 등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고, 다수의 사망자와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심각함에 따라 피해 지역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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