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호(오른쪽 첫 번째) 부영그룹 회장 직무대행이 31일 경기 안산시 단원구 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에서 학교 관계자들과 ‘우정학사’ 준공기념 식수를 하고 있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의 아호 ‘우정(宇庭)’에서 따온 ‘우정학사’는 학습실·편의시설 등이 갖춰진 기숙사로 3개 층, 33실(1실당 4인)로 건축됐다.

부영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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