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 3층 규모 내년 3월 완공
주민커뮤니티 시설 명칭 공모


서울 중구는 내년 3월 완공예정인 ‘중구교육혁신센터(가칭)’의 이름을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중구교육혁신센터는 동화동 공영주차장 건립 부지(중구 신당동 62-44 외) 내 연면적 2769㎡(약 837평)에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되는 관내 아동·청소년을 위한 학교 밖 거점 교육센터다. 교육혁신센터 공간은 관내 주민들과 학부모들의 희망을 담아 교육은 물론, 주민 커뮤니티 시설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교육혁신센터의 명칭 공모에는 지역 내 주민, 거주민 및 학생, 교사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오는 20일까지 이메일(gosomi1223@junggu.seoul.kr)이나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는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3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주어진다.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에게도 각각 10만 원, 5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주어진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교육혁신센터는 아이 키우기 좋은 중구를 만들기 위한 학부모들의 바람이자 구의 핵심사업”이라며 “학생 수는 적지만 가장 실속 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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