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로 접어들면서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도 마무리되고 있다. 최근 기업마다 많이 이슈화되고 있는 대상은 바로 밀레니얼 세대다. 밀레니얼 세대는 1981년부터 1996년 사이에 태어난 세대로, 현재 국내외 가장 활발한 기업 구성원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요즘 신입사원들이 바로 밀레니얼 세대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밀레니얼 세대의 신입사원이 입사 후 가장 큰 이슈로 언급되는 것은 바로 그들의 ‘조기퇴사’ 때문이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조사한 통계자료를 보면, ‘입사 1년 미만 신입사원 중 조기퇴사자’는 74.8%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기업은 ‘밀레니얼 세대 신입사원을 어떻게 교육해야 할까’라는 문제와 맞닥뜨리게 된다.
많은 대기업이 밀레니얼 세대 신입사원을 교육하기 위해 연수를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획일적이고 의례적인 교육은 그들에게 어필할 수 없을 것이다. 일방적으로 ‘우리 조직의 비전은 어떠하다’라고 전달하기보다는 개인이 추구하는 일의 가치와 그것이 조직의 비전으로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제시하고 생각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김구태·농협 경주교육원 교수
하지만, 밀레니얼 세대의 신입사원이 입사 후 가장 큰 이슈로 언급되는 것은 바로 그들의 ‘조기퇴사’ 때문이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조사한 통계자료를 보면, ‘입사 1년 미만 신입사원 중 조기퇴사자’는 74.8%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기업은 ‘밀레니얼 세대 신입사원을 어떻게 교육해야 할까’라는 문제와 맞닥뜨리게 된다.
많은 대기업이 밀레니얼 세대 신입사원을 교육하기 위해 연수를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획일적이고 의례적인 교육은 그들에게 어필할 수 없을 것이다. 일방적으로 ‘우리 조직의 비전은 어떠하다’라고 전달하기보다는 개인이 추구하는 일의 가치와 그것이 조직의 비전으로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제시하고 생각할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김구태·농협 경주교육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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