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보안원은 금융권 최초로 금융권에서 사용 중인 소프트웨어의 신규 보안 취약점을 다양한 관점에서 발견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금융권 버그바운티(보안 취약점 신고포상제)’를 실시, 위험도가 높은 취약점을 제보한 우수 신고자 5명에게 지난달 28일 표창장을 수여(사진)했다고 7일 밝혔다.
금융보안원은 금융권 버그바운티를 2개월간 운영한 결과 총 26개의 취약점이 접수됐으며 공격 난이도, 발굴난이도, 취약점 출현도 등 객관적인 평가 기준에 따라 취약점을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신고된 신규 취약점에 대해서는 소프트웨어 제조사에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패치를 개발·배포하도록 해 발생 가능한 사이버 침해위협을 예방토록 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