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기념사업회장 추대
롯데관광개발 김기병 회장


롯데관광개발은 김기병(사진 오른쪽 두 번째) 회장이 최근 4·19 민주혁명회·희생자유족회·공로자회 등 3개 단체로부터 제60주년 4·19 혁명 기념사업회 회장으로 추대됐다고 7일 밝혔다. 김 회장은 1960년 4·19 혁명 당시 한국외대 총학생회장과 전국대학생질서수습위원회 의장으로 활동했고, 1963년 건국포장을 받았다.

김 회장은 추대식에서 “4·19혁명은 헌법 전문에도 나와 있듯이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4·19혁명이 없었다면 오늘의 민주화와 산업화도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4·19혁명 정신을 대대로 계승하고 선양하며 발전하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60주년 4·19혁명 기념사업회는 국가보훈처 예산을 지원을 받아 ‘4·19혁명 정신선양 재조명 간담회’ ‘국내외 오피니언 리더의 대학술토론회’ ‘전국 민주화 성지 표지석 순례’ ‘제60주년기념 열린콘서트’ ‘제60주년 전야 추모제’ 등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