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으로 수술을 받은 가임기 여성이 방사성 요오드 치료 후 6개월이 지나면 임신을 해도 조산·유산·기형의 발생이 증가하지 않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김혜옥 이대목동병원 핵의학과 교수는 이 같은 내용의 연구 논문을 미국의학협회가 발행하는 국제 학술지인 미국의사회 내과학학회지 10월호에 게재했다. 분석 결과 방사성 요오드 치료 후 임신까지의 기간을 6개월, 6∼12개월, 12∼24개월, 24개월 이상으로 기간에 따라 분석했을 때, 기형의 발생은 6개월 이내에 임신한 경우 13.3%, 6∼12개월 7.9%, 12∼24개월 8.3%, 24개월 이상은 9.6% 등으로 6개월을 넘어서는 경우 증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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