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주최하고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과 킨텍스(KINTEX)가 주관한 제3회 판교자율주행모터쇼는 ‘새로운 경기, 자율주행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지난 1일부터 3일간 진행됐다. 이 중 대학생 자동차 융합기술 경진대회는 100% 전기로만 움직이는 E-포뮬러 부문과 대학생들이 직접 세팅한 자율주행 플랫폼을 사용하는 자율주행 부문으로 진행됐다.
E-포뮬러 부문에 출전한 국민대 태양광자동차 동아리 KUST팀(지도교수 정재일·이현진)은 고출력의 배터리와 발전된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성능 전기 포뮬러를 제작했다. 민감한 고전압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다룰 수 있는 성능에 중점을 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율주행 부문에 출전한 국민대 자동차동아리 KUUVe팀(지도교수 김종찬)은 신호등 인식, 협로 주행, 차선 인식, U턴 주행 등의 미션들을 수행하기 위해 차량 제어 소프트웨어를 자체적으로 개발해 미션을 수행했다.
이관범 기자 frog72@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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