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은 건설업계 처음으로 적십자 인도주의 실현을 위한 대한적십자사의 사회적 가치 인증 프로그램인 RCSV(Red Cross Creating Shared Value·법인단체 고액 기부모임) 5억 원 클럽에 가입했다고 12일 밝혔다. 11일 서울 중구 소파로 대한적십자사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가입행사에는 송종민(사진 오른쪽) 호반건설 사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5월 기업들의 사회적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기부와 사회공헌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법인단체 고액 기부모임 RCSV를 출범했다. RCSV는 법인 대상 사회적 가치 인증 프로그램으로 기업들은 1억 원부터 100억 원까지 구간별로 참여할 수 있고, 참여한 기업은 RCSV 인증패를 받는다. 호반건설 기부금은 재난 구호 활동, 국민 안전 교육, 지역 사회 봉사, 남북 교류 활동 등 적십자 인도주의 실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호반건설은 ‘행복을 짓는 든든한 동반자’라는 비전을 갖고 교육, 복지,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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