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원 농협중앙회장
“도시 사람들이 품고 있는 농촌에 대한 향수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인데, 농촌에서만 볼 수 있던 모습들이 하나둘씩 사라지면서 자신이 자랐던 그 농촌 마을을 볼 수 없을 때의 아쉬움은 정말 클 겁니다. 그래서 농협은 지난해부터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마을을 만들어 5000만 국민이 우리의 고장을, 고향을 찾고 또 거기서 우리 농산물도 사고, 힐링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올해 두 번째 경진대회를 하게 된 겁니다.”
지난 7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제2회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마을 가꾸기 경진대회’ 시상식을 가진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 농촌을 깨끗하게 만드는 것이다. 올해 수상한 마을들은 너무 깨끗했고, 너무 아름다웠으며, 앞으로 이런 마을을 많이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됐다”면서 “이런 열풍이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우리나라 농촌의 공익적 가치가 280조 원이라고 하는데, 그 공익적 가치가 우리 농민들에게 배분되려면 먼저 우리 농촌이 깨끗하고 아름다워야 하는 것 아니냐”면서 “그래서 우리가 이런 운동을 벌이고 시상식도 하는 것”이라고 재차 설명했다.
그는 또 “엊그제 농촌의 추곡수매 현장을 다녀오는데, 귀한 단풍들이 울긋불긋 색깔을 내는 등 이곳저곳에서 우리 강산이 정말 엄청난 폼을 재고 있더라”며 “세계인들이 아름다운 풍광을 보기 위해 찾아가는 스위스 못지않게 우리나라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을 만들면 우리 국민은 물론 세계인이 찾는 명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제1회 행사 때보다 올해는 배 이상의 농촌이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에 참여했다”며 “앞으로 이런 풍토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예산도 더 늘리고 마을도 더 넓혀서 참가하는 마을은 모두 시상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도시 사람들이 품고 있는 농촌에 대한 향수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인데, 농촌에서만 볼 수 있던 모습들이 하나둘씩 사라지면서 자신이 자랐던 그 농촌 마을을 볼 수 없을 때의 아쉬움은 정말 클 겁니다. 그래서 농협은 지난해부터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마을을 만들어 5000만 국민이 우리의 고장을, 고향을 찾고 또 거기서 우리 농산물도 사고, 힐링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올해 두 번째 경진대회를 하게 된 겁니다.”
지난 7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제2회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 마을 가꾸기 경진대회’ 시상식을 가진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우리 농촌을 깨끗하게 만드는 것이다. 올해 수상한 마을들은 너무 깨끗했고, 너무 아름다웠으며, 앞으로 이런 마을을 많이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한 번 하게 됐다”면서 “이런 열풍이 전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우리나라 농촌의 공익적 가치가 280조 원이라고 하는데, 그 공익적 가치가 우리 농민들에게 배분되려면 먼저 우리 농촌이 깨끗하고 아름다워야 하는 것 아니냐”면서 “그래서 우리가 이런 운동을 벌이고 시상식도 하는 것”이라고 재차 설명했다.
그는 또 “엊그제 농촌의 추곡수매 현장을 다녀오는데, 귀한 단풍들이 울긋불긋 색깔을 내는 등 이곳저곳에서 우리 강산이 정말 엄청난 폼을 재고 있더라”며 “세계인들이 아름다운 풍광을 보기 위해 찾아가는 스위스 못지않게 우리나라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을 만들면 우리 국민은 물론 세계인이 찾는 명소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제1회 행사 때보다 올해는 배 이상의 농촌이 아름다운 농촌 만들기에 참여했다”며 “앞으로 이런 풍토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예산도 더 늘리고 마을도 더 넓혀서 참가하는 마을은 모두 시상할 수 있도록 하는 계획도 갖고 있다”고 밝혔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