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가 지난 4월 해군과 해경의 세월호 CCTV DVR(CCTV 영상이 저장된 녹화장치) 조작 의혹과 8월 산업은행 등의 세월호 불법 대출 관련 수사 등 2건에 대한 검찰의 공식 수사를 요청했다. 특조위는 13일 오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언론 브리핑을 통해 “참사 당일 벌어진 구조 방기에 대해서 검찰 수사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특조위는 이날 구조 방기에 대해 해경 지휘부에 대한 과실치사 혐의 수사도 추가 요청했다. 또 특조위는 산업은행이 세월호를 담보로 약 120억 원을 대출해주는 과정에서 불법이 있었다고 보고 산은 직원에 대한 수사를 검찰에 의뢰했다.
김온유 기자 kimonu@munhwa.com
김온유 기자 kimonu@munhwa.com
주요뉴스
-
“정치인들 때문에 메시 제대로 못 봤다”···인도, 경기장에서 난동 발생...경찰청장 “주최측 인물 구금”
-
‘뒤바뀐 창과 방패’…野 “통일교 특검 수용하라” vs 與 “내란 책임 희석 의도”
-
서학개미들 또 한 번 ‘대박 찬스’ 오나···스페이스X, 내년 상장 준비...기업가치만 1200조원
-
‘李 대통령 업무보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여야, 정부 업무보고 놓고 공방
-
[단독] 박나래, ‘4대 보험’ 매니저는 안 해주고 엄마·남친은 해줬다
-
한인 체포됐던 美 조지아 사바나에서 ‘묻지마 화학물질 공격’···40대女 산책중 공격 2~3도 화상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