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집권당인 사회자유당(PSL)을 탈당하고 오는 2020년 3월까지 신당을 창당한다. 12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브라질리아 대통령궁에서 PSL 내에서 자신을 지지하는 의원들과 협의를 마치고 나서 탈당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오는 21일 PSL에서 탈당하는 의원들과 함께 곧바로 신당 창당 작업을 시작하는 회의를 열 전망이다.
정치권에서는 그동안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우파 국가민주연합(UDN)이나 극우 애국당(PATRI)으로 당적을 옮기거나 국가방위당(PDN) 또는 브라질군부당(PMB)이라는 정당을 만들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으나 이날은 ‘브라질을 위한 동맹’이라는 새로운 당명이 등장했다.
정유정 기자 utoori@munhwa.com
정치권에서는 그동안 보우소나루 대통령이 우파 국가민주연합(UDN)이나 극우 애국당(PATRI)으로 당적을 옮기거나 국가방위당(PDN) 또는 브라질군부당(PMB)이라는 정당을 만들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으나 이날은 ‘브라질을 위한 동맹’이라는 새로운 당명이 등장했다.
정유정 기자 utoori@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