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밴드 혁오(오혁, 임동건, 임현제, 이인우)가 내년 상반기 아시아, 북미, 유럽으로 월드투어를 떠난다.

혁오의 소속사 두루두루아티스트컴퍼니는 내년 2월 8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북미, 유럽 등 총 19개국, 42개 도시에서 44회의 ‘혁오 2020 월드투어’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빼곡한 일정이 적힌 월드투어 포스터는 마치 영수증 같다. 국내를 넘어서 혁오만의 스타일이 전 세계에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새 앨범도 발매한다. 그동안 혁오 멤버들은 영국과 독일 등지에서 머물며 새로운 음반 작업을 해왔다.

혁오는 지난 4월 미국의 ‘코첼라 밸리 뮤직 & 아츠 페스티벌’을 비롯해 네덜란드의 ‘로랜즈’, 벨기에 ‘펄크팝’, 노르웨이 ‘오야 페스티벌’ 등 북미와 유럽의 대표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해외에서 인지도를 높였다.

내년 서울 공연 티켓은 19일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된다.

김인구 기자
김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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