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은 다음 달 2일까지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나들길에서 ‘제26회 대한항공 여행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한항공이 지난 7월 12일부터 8월 19일까지 진행한 제26회 여행 사진 공모전에는 모두 2만5800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은 여행의 아름다운 추억을 주제로 한 일반 부문과 가상현실(VR), 드론, 수중 촬영 장비를 활용한 특별 부문(GO BEYOND) 등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심사를 통해 63점이 선정됐다. 일반 부문은 총 58개 작품이 뽑혔다. 대상은 미국 뉴욕의 허드슨 야드에 있는 계단 형태 조형물을 역광 상태에서 촬영, 노출을 잘 조절해 호평을 받은 ‘태양은 가득히’가 받았다. 특별 부문은 드론과 수중카메라 등을 활용해 역동적 순간을 포착한 작품 등 5개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의 대한항공 빌딩 일우스페이스에서 진행됐다. 대한항공은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에게 수상 작품이 인쇄된 엽서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곽선미 기자 gsm@munhwa.com
곽선미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