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지난 7월 12일부터 8월 19일까지 진행한 제26회 여행 사진 공모전에는 모두 2만5800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공모전은 여행의 아름다운 추억을 주제로 한 일반 부문과 가상현실(VR), 드론, 수중 촬영 장비를 활용한 특별 부문(GO BEYOND) 등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심사를 통해 63점이 선정됐다. 일반 부문은 총 58개 작품이 뽑혔다. 대상은 미국 뉴욕의 허드슨 야드에 있는 계단 형태 조형물을 역광 상태에서 촬영, 노출을 잘 조절해 호평을 받은 ‘태양은 가득히’가 받았다. 특별 부문은 드론과 수중카메라 등을 활용해 역동적 순간을 포착한 작품 등 5개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서소문동의 대한항공 빌딩 일우스페이스에서 진행됐다. 대한항공은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에게 수상 작품이 인쇄된 엽서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곽선미 기자 gs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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