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는 서울시와 자치구 공동협력 사업인 ‘2019 찾아가는 복지 서울’ 평가에서 1위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관악구는 지난 2012년 이 사업 시행 이후 8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울시는 올 한 해 25개 자치구가 추진한 복지 사업을 △돌봄 복지 △취약계층 소득 증대·편의 지원 등 7개 항목과 14개 세부지표로 평가했다.
관악구는 위기 가정 지원, 푸드뱅크 활성화, 주민개방형 경로당 운영, 장애인 편의시설 확충·정비 등 평가 대상 모든 영역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민관 협력으로 베이비붐 세대를 전수조사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을 발굴하는 데 힘써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박준희(사진) 관악구청장은 “직원과 주민이 힘을 모은 결과 복지 행정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행복한 관악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