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294㎿ 규모 태양광 발전소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멕시코 북서부 소노라주(州)를 비롯한 3개 지역에 설비용량 294㎿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해 35년간 운영하는 것이다. 한전이 중남미에서 추진하는 첫 태양광 사업이자 역대 최대 규모의 해외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이다. 캐나디안 솔라가 경쟁입찰로 발주했으며 한전은 6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9월 확정계약을 체결했다. 한전은 총 2800억 원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한전 기술을 활용한 전력 설비의 디지털화 및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을 통해 ‘스마트 에너지 시대’를 함께 열어나가자”고 말했다.
박수진 기자 sujininvan@munhwa.com
이 사업은 멕시코 북서부 소노라주(州)를 비롯한 3개 지역에 설비용량 294㎿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해 35년간 운영하는 것이다. 한전이 중남미에서 추진하는 첫 태양광 사업이자 역대 최대 규모의 해외 신재생에너지 개발사업이다. 캐나디안 솔라가 경쟁입찰로 발주했으며 한전은 6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9월 확정계약을 체결했다. 한전은 총 2800억 원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갑 한전 사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한전 기술을 활용한 전력 설비의 디지털화 및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을 통해 ‘스마트 에너지 시대’를 함께 열어나가자”고 말했다.
박수진 기자 sujininv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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