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국민과 대화’ 준비 박차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한 수석·보좌관회의도 건너뛰고 19일 ‘국민과의 대화’와 오는 25∼27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특별정상회의 준비에 총력을 다했다. 국민과의 대화는 집권 반환점을 돌며 문재인 정부의 국정 운영 전반에 대해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인 만큼 지난주부터 일정을 최소화하며 토론회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문재인 정부 들어 여는 가장 큰 국제 행사로 청와대는 정상회의에 ‘올인’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문 대통령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1차 한·메콩 정상회의’를 앞두고 아시아 지역 언론 네트워크인 ‘ANN’(Asia News Network)에 보낸 기고문에서 “세계는 지금 보호무역주의와 4차 산업혁명 등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평화를 향한 동행, 모두를 위한 번영’이라는 기치 하에 더욱 풍요롭고 평화로운 미래를 향해 한국과 아세안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미국과 북한이 비핵화 실무 협상을 위해 치열한 주도권 경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한반도 평화와 관련) 대화를 통한 합의(consensus)와 협의라는 아세안의 기본 원칙은 한국에 많은 교훈을 준다”며 “아세안에서 열린 두 차례의 북·미정상회담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대화의 물꼬가 트였다”고 평가했다.
민병기 기자 mingming@munhwa.com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매주 월요일마다 진행한 수석·보좌관회의도 건너뛰고 19일 ‘국민과의 대화’와 오는 25∼27일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특별정상회의 준비에 총력을 다했다. 국민과의 대화는 집권 반환점을 돌며 문재인 정부의 국정 운영 전반에 대해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인 만큼 지난주부터 일정을 최소화하며 토론회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문재인 정부 들어 여는 가장 큰 국제 행사로 청와대는 정상회의에 ‘올인’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문 대통령은 ‘2019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1차 한·메콩 정상회의’를 앞두고 아시아 지역 언론 네트워크인 ‘ANN’(Asia News Network)에 보낸 기고문에서 “세계는 지금 보호무역주의와 4차 산업혁명 등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는 ‘평화를 향한 동행, 모두를 위한 번영’이라는 기치 하에 더욱 풍요롭고 평화로운 미래를 향해 한국과 아세안이 머리를 맞대고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미국과 북한이 비핵화 실무 협상을 위해 치열한 주도권 경쟁을 벌이는 상황에서 “(한반도 평화와 관련) 대화를 통한 합의(consensus)와 협의라는 아세안의 기본 원칙은 한국에 많은 교훈을 준다”며 “아세안에서 열린 두 차례의 북·미정상회담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대화의 물꼬가 트였다”고 평가했다.
민병기 기자 mingmi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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