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지난 14, 15일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강원 춘천시 원평리를 방문, 도농상생교류를 실천했다고 18일 밝혔다.

원평마을의 ‘명예주민’이기도 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임직원들은 한마음이 돼 무 수확, 비닐하우스 보강작업 등에 힘을 보탰다.

양찬식 ‘원평 팜스테이마을’ 대표는 “매년 우리 마을에 관심을 갖고 방문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지방재정공제회 임직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는 2010년 원평리와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은 뒤 매년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16년에는 이사장과 임직원이 원평마을의 명예이장·주민으로 위촉받았다. 또 꾸준히 농촌사회봉사활동을 한 결과, 2015년과 2017년 두 차례에 걸쳐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촌사회공헌기관으로 인증받았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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