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한 대회에서 4개의 홀인원이 쏟아져 나왔다.
PGA투어 마야코바클래식 4라운드가 열린 18일 오전(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카르멘 엘카멜레온 골프클럽(파71) 8번 홀(파3·151야드)에서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 맷 쿠처(미국)가 홀인원을 뽑았다. 2팀 앞에서 플레이하던 브라이언 게이(미국)가 쿠처가 홀인원 한 지 채 5분도 되지 않아 10번 홀(파3·200야드)에서 홀인원을 연출했다. 쿠처는 이번 대회 3호 홀인원, 게이는 4호 홀인원. PGA투어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1971년 이래 단일 대회 최다 홀인원은 2009년 RBC 캐나디안오픈에서 나온 8개다.
1라운드가 열렸던 16일에는 앞 팀이던 캐머런 트링갈리와 뒤 팀의 체이스 사이퍼트(이상 미국)가 4번 홀(파3·112야드)에서 잇따라 홀인원을 작성했다. PGA투어에서 15년 만에 나온 ‘백투백 그룹 홀인원’. PGA는 2004년 마스터스에서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과 커크 트리플렛(미국)이 앞뒤 조로 16번 홀에서 연속 홀인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2013년 노스트러스 3라운드에서 최경주와 그레그 찰머스(미국)가 리버티 내셔널 14번 홀(파3)에서 나란히 에이스를 만들었지만 둘의 홀인원은 시차가 있었다.
첫날부터 기상 악화로 파행 운영을 했던 이번 대회는 이날 3, 4라운드를 한꺼번에 치르는 바람에 상위권 선수가 일몰로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 4라운드 잔여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30분부터 속개된다.
최명식 기자
PGA투어 마야코바클래식 4라운드가 열린 18일 오전(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카르멘 엘카멜레온 골프클럽(파71) 8번 홀(파3·151야드)에서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 맷 쿠처(미국)가 홀인원을 뽑았다. 2팀 앞에서 플레이하던 브라이언 게이(미국)가 쿠처가 홀인원 한 지 채 5분도 되지 않아 10번 홀(파3·200야드)에서 홀인원을 연출했다. 쿠처는 이번 대회 3호 홀인원, 게이는 4호 홀인원. PGA투어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1971년 이래 단일 대회 최다 홀인원은 2009년 RBC 캐나디안오픈에서 나온 8개다.
1라운드가 열렸던 16일에는 앞 팀이던 캐머런 트링갈리와 뒤 팀의 체이스 사이퍼트(이상 미국)가 4번 홀(파3·112야드)에서 잇따라 홀인원을 작성했다. PGA투어에서 15년 만에 나온 ‘백투백 그룹 홀인원’. PGA는 2004년 마스터스에서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과 커크 트리플렛(미국)이 앞뒤 조로 16번 홀에서 연속 홀인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2013년 노스트러스 3라운드에서 최경주와 그레그 찰머스(미국)가 리버티 내셔널 14번 홀(파3)에서 나란히 에이스를 만들었지만 둘의 홀인원은 시차가 있었다.
첫날부터 기상 악화로 파행 운영을 했던 이번 대회는 이날 3, 4라운드를 한꺼번에 치르는 바람에 상위권 선수가 일몰로 경기를 마치지 못했다. 4라운드 잔여 경기는 이날 오후 9시 30분부터 속개된다.
최명식 기자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