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철도노동조합이 20일 오전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열차 편수가 줄어든 서울역 승차장이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3년 전 74일간 이어진 철도 파업이 재연될 수 있다는 가능성도 나오고 있어 교통·물류 대란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신창섭 기자 bluesk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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