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가 겨울철을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사업을 잇달아 펼치고 있다.
구는 오는 22일 구청 사내아카데미에서 지역 내 소외계층 청소년 4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청소년들에게 각각 60만 원(6개월간 10만 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현장 실사 등을 통해 추후 2차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는 2002년부터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장학금과 학용품 등의 지원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 청소년 1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구는 다음 달 12일에는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보듬누리 따뜻한 겨울나기 TV 모금방송’도 진행한다. 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1·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방송을 통해 성금을 모금한 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홀몸어르신 등 긴급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 사랑의 열매 포토존과 건강부스 등도 운영해 주민들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구는 앞서 지난 19일 구청 광장에서 ‘2019 동대문구 사랑의 김장 나눔 릴레이’ 행사도 펼쳤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겨울이 다가오는 만큼 소외계층의 생활을 더욱 잘 살펴서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동대문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구는 오는 22일 구청 사내아카데미에서 지역 내 소외계층 청소년 4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청소년들에게 각각 60만 원(6개월간 10만 원씩)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추가 지원이 필요한 경우 현장 실사 등을 통해 추후 2차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는 2002년부터 형편이 어려운 청소년을 위해 장학금과 학용품 등의 지원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 청소년 1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구는 다음 달 12일에는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보듬누리 따뜻한 겨울나기 TV 모금방송’도 진행한다. 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1·2부로 나뉘어 진행되는 방송을 통해 성금을 모금한 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홀몸어르신 등 긴급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 사랑의 열매 포토존과 건강부스 등도 운영해 주민들의 자연스러운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구는 앞서 지난 19일 구청 광장에서 ‘2019 동대문구 사랑의 김장 나눔 릴레이’ 행사도 펼쳤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겨울이 다가오는 만큼 소외계층의 생활을 더욱 잘 살펴서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동대문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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