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제이헬스케어(대표 강석희)가 개발한 국산 30호 신약 ‘케이캡정’(K-CAB Tab.)이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남미 17개국에 이어 태국에 진출한다.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은 지난 3월 국내에 출시된 지 8개월 만에 매출 200여억 원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씨제이헬스케어는 지난 20일 태국 방콕에 있는 제약사 폰즈 케미칼 본사에서 케이캡정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폰즈사는 제산제 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들과 주사용수, 점안제 등 다양한 질환 군의 개량 신약, 제네릭(복제약)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태국 제약사다. 씨제이헬스케어는 폰즈사에 케이캡정 완제품을 10년 동안 공급하게 되며, 태국 현지에서 허가 절차를 거쳐 2022년쯤 출시될 예정이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씨제이헬스케어는 지난 20일 태국 방콕에 있는 제약사 폰즈 케미칼 본사에서 케이캡정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폰즈사는 제산제 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들과 주사용수, 점안제 등 다양한 질환 군의 개량 신약, 제네릭(복제약)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태국 제약사다. 씨제이헬스케어는 폰즈사에 케이캡정 완제품을 10년 동안 공급하게 되며, 태국 현지에서 허가 절차를 거쳐 2022년쯤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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