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광진구가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을 본격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를 확장·이전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센터는 2017년 10월 중곡동 공유공간 나눔 건물 4층에 문을 열었지만, 규모가 약 13.2㎡(약 4평)에 불과해 교육·컨설팅 등 주요 업무 진행에 차질을 빚었다. 구는 이에 센터를 군자동으로 확장·이전하고 이날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이전한 센터는 총 421.81㎡(약 127평) 규모로 사무실과 교육실, 창업 인큐베이팅실 등을 갖췄다.
구는 초기 사업자금이 많지 않은 사회적경제기업들을 위해 공유 사무실을 마련, 저렴한 가격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했다. 공유 사무실은 4인실 2개와 3인실 5개 등 총 7개이며, 소셜벤처 등 초기 창업자를 위한 별도 공간 8좌석도 마련했다. 월 2만 원의 관리비만 내면 기업 한 곳당 최대 2좌석을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지난 8월부터 입주 기업을 모집해 돌봄 여행서비스 제공, 시스템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경제기업 11곳을 선정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스스로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에 힘써 사람 중심의 경제가 뿌리 내린 광진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해당 센터는 2017년 10월 중곡동 공유공간 나눔 건물 4층에 문을 열었지만, 규모가 약 13.2㎡(약 4평)에 불과해 교육·컨설팅 등 주요 업무 진행에 차질을 빚었다. 구는 이에 센터를 군자동으로 확장·이전하고 이날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이전한 센터는 총 421.81㎡(약 127평) 규모로 사무실과 교육실, 창업 인큐베이팅실 등을 갖췄다.
구는 초기 사업자금이 많지 않은 사회적경제기업들을 위해 공유 사무실을 마련, 저렴한 가격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했다. 공유 사무실은 4인실 2개와 3인실 5개 등 총 7개이며, 소셜벤처 등 초기 창업자를 위한 별도 공간 8좌석도 마련했다. 월 2만 원의 관리비만 내면 기업 한 곳당 최대 2좌석을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지난 8월부터 입주 기업을 모집해 돌봄 여행서비스 제공, 시스템소프트웨어 개발 업체 등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경제기업 11곳을 선정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스스로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에 힘써 사람 중심의 경제가 뿌리 내린 광진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최준영 기자 cjy324@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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