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동서㈜는 27일 경기 고양시 덕은도시개발구역(고양 덕은지구)에서 ‘덕은 DMC 에일린의 뜰(조감도)’ 주거복합단지 본보기집을 28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7층, 2개 동으로 아파트와 상업시설로 구성된다. 아파트는 총 206가구로 전용 106㎡ A·B타입, 상업시설(지상 1~2층)은 76실이다.

고양 덕은지구는 미디어밸리가 들어서는 자족도시로 조성되고 있다. 미디어 산업의 메카인 서울 마포구 상암DMC와 맞붙어 있고 우수한 교통망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춘 데다 사실상 서울 생활권에 속해 주거 수요도 풍부한 편이다.

덕은 DMC 에일린의 뜰은 덕은지구 내 핵심 입지에 들어선다. 한강이 가깝고, 차량으로 강변북로와 자유로에 직접 진입이 가능하다.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역까지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갈 수 있고, 5호선 여의도역 19분, 2호선 홍대입구역 21분, 서울역 35분이면 접근이 가능하다. 덕은지구 내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가 개교 예정이어서 입주민 자녀들은 신설 학교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아파트와 함께 분양되는 덕은 DMC 에일린의 뜰 상업시설은 덕은지구 내 4800여 가구 규모의 거주민과 향후 조성될 미디어밸리 종사자, 인근 근린공원 나들이객 등 풍부한 유동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상업시설은 유동인구 유입에 유리한 3면 개방형으로 조성된다. 본보기집은 서울 은평구 수색동 72-2번지에 마련된다. 아파트 입주와 상업시설 입점은 2022년 8월 예정이다.

김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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