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전망 역시 밝지는 않다. 대부분 산업에서 단기적, 중장기적 리스크가 심화할 수 있어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가 화두가 될 것이란 분석도 들린다.
난관을 뚫고 보호무역주의에 대응하는 한편으로 시장 개척, 수출 확대, 혁신을 겸비한 소비자 포용형 제품에 관한 연구·개발(R&D), 마케팅 고도화 등 기업들에 산적한 과제가 그야말로 숱하다.
다행히 국내 간판 기업과 공공부문에서는 연말연시를 맞아 사회공헌활동까지 강화해 어려운 이웃을 감싸 안는 한편으로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내놓고 있다. 경기부진에서 탈피할 희망의 동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셈이다. 핵심기술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에서 한층 우위에 서려는 노력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얼마 남지 않은 2019년을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2020년을 활기차게 맞이하기 위해 밤낮을 잊고 뛰고 있는 기업 경영 현장을 찾아 그 의미를 되새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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