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충남도와 13조투자협약
추진협의체 구성한뒤 첫 회의
삼성디스플레이가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퀀텀닷(QD) 디스플레이’ 대규모 투자 이행에 본격적인 닻을 올린다.
삼성디스플레이와 충남도는 28일 오전 충남 아산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센터에서 ‘삼성디스플레이 지역투자 및 상생협력 협약 추진협의체’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협약 추진협의체는 한민호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과 김용찬 행정부지사가 공동위원장을 맡았고, 산업부와 도, 디스플레이 관련 기업 대표자 등 총 22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삼성 투자의 낙수 효과 극대화와 상생 협력 방안 모색 △액정표시장치(LCD)에서 OLED로 넘어가는 전환기에 차세대 디스플레이 신시장 선점 △‘패널-소재·부품·장비 기업’과의 공동 연구·개발(R&D), 구매 협력 등을 통한 상생 및 행정적 지원 방법 등 산·학·연·관 간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1일 아산시와의 상생협력 업무 협약식에 이어 도와의 협약 추진협의회가 발족하면서 삼성디스플레이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투자가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달 10일 2025년까지 7년간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설에 10조 원, 기술개발에 3조1000억 원 등 모두 13조1000억 원의 신규 투자를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충남도의 투자협약 체결액 중 사상 최대 규모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선제적인 QD-디스플레이 투자와 차세대 기술 리더십 강화를 통해 대형 디스플레이 신시장을 개척함은 물론 협력업체와도 상생의 노력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지 기자 eun@munhwa.com
추진협의체 구성한뒤 첫 회의
삼성디스플레이가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퀀텀닷(QD) 디스플레이’ 대규모 투자 이행에 본격적인 닻을 올린다.
삼성디스플레이와 충남도는 28일 오전 충남 아산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센터에서 ‘삼성디스플레이 지역투자 및 상생협력 협약 추진협의체’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협약 추진협의체는 한민호 삼성디스플레이 부사장과 김용찬 행정부지사가 공동위원장을 맡았고, 산업부와 도, 디스플레이 관련 기업 대표자 등 총 22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삼성 투자의 낙수 효과 극대화와 상생 협력 방안 모색 △액정표시장치(LCD)에서 OLED로 넘어가는 전환기에 차세대 디스플레이 신시장 선점 △‘패널-소재·부품·장비 기업’과의 공동 연구·개발(R&D), 구매 협력 등을 통한 상생 및 행정적 지원 방법 등 산·학·연·관 간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11일 아산시와의 상생협력 업무 협약식에 이어 도와의 협약 추진협의회가 발족하면서 삼성디스플레이의 차세대 디스플레이 투자가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달 10일 2025년까지 7년간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설에 10조 원, 기술개발에 3조1000억 원 등 모두 13조1000억 원의 신규 투자를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충남도의 투자협약 체결액 중 사상 최대 규모다. 삼성디스플레이 관계자는 “선제적인 QD-디스플레이 투자와 차세대 기술 리더십 강화를 통해 대형 디스플레이 신시장을 개척함은 물론 협력업체와도 상생의 노력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지 기자 eu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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