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총장 서교일) 학생들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연탄봉사 활동을 8년째 이어가고 있다.
28일 순천향대 재학생 홍보대사들로 구성된 ‘알리미’ 회원 학생 40여 명은 이날 오전 9시 50분~12시까지 약 2시간가량 충남 아산시 온양2동 동사무소에서 추천한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계층 4가구를 대상으로 2000장의 연탄을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 봉사활동을 벌였다.
학생들은 교내 축제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연탄을 구입했다. 올해까지 지난 8년 동안 총 1만6000장의 연탄이 배달됐다.
서교일 총장도 2016년부터는 봉사에 합류해 함께 땀을 흘리고 있다. 학생들의 온정이 ‘연탄’으로 배달된다는 소식에 교내 피트니스센터 임도순 대표, 교내 편의점 GS25 복진홍 점주, 이효영 신한은행 순천향대지점장은 등도 3년째 동참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 600명을 대상으로 ‘맛있는 어버이날’ 행사를 통해 잔치국수를 대접하기도 했다.
김나윤 (여· 행정학과 3학년) 알리미 부회장은 “올해 교내 ‘벚꽃축제’와 ‘피닉시아축제’ 때 홍보대사들이 운영하는 부스에서, 기부에 동참해 물품을 선뜻 구매해줬던 학우들이 있었기에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뜻깊은 지역사랑 봉사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학우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오랫동안 이어온 선배들이 물려준 전통인 만큼, 앞으로도 연탄봉사가 어려운 지역 어르신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로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양순 아산시 온양 2동장은 “해마다 온양 2동의 소외된 이웃들을 생각하는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받았다”라며 “함께 해주는 대학생들의 정성 어린 손길로 인해 더욱 훈훈하게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아산=김창희 기자
28일 순천향대 재학생 홍보대사들로 구성된 ‘알리미’ 회원 학생 40여 명은 이날 오전 9시 50분~12시까지 약 2시간가량 충남 아산시 온양2동 동사무소에서 추천한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계층 4가구를 대상으로 2000장의 연탄을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 봉사활동을 벌였다.
학생들은 교내 축제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연탄을 구입했다. 올해까지 지난 8년 동안 총 1만6000장의 연탄이 배달됐다.
서교일 총장도 2016년부터는 봉사에 합류해 함께 땀을 흘리고 있다. 학생들의 온정이 ‘연탄’으로 배달된다는 소식에 교내 피트니스센터 임도순 대표, 교내 편의점 GS25 복진홍 점주, 이효영 신한은행 순천향대지점장은 등도 3년째 동참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지역 어르신 600명을 대상으로 ‘맛있는 어버이날’ 행사를 통해 잔치국수를 대접하기도 했다.
김나윤 (여· 행정학과 3학년) 알리미 부회장은 “올해 교내 ‘벚꽃축제’와 ‘피닉시아축제’ 때 홍보대사들이 운영하는 부스에서, 기부에 동참해 물품을 선뜻 구매해줬던 학우들이 있었기에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있었다” 며 “앞으로도 뜻깊은 지역사랑 봉사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도록 학우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오랫동안 이어온 선배들이 물려준 전통인 만큼, 앞으로도 연탄봉사가 어려운 지역 어르신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로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양순 아산시 온양 2동장은 “해마다 온양 2동의 소외된 이웃들을 생각하는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받았다”라며 “함께 해주는 대학생들의 정성 어린 손길로 인해 더욱 훈훈하게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이라고 말했다.
아산=김창희 기자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