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인은 196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시로, 1963년 자유문학에서 평론으로 등단했다. 시집 ‘귀로’ ‘사랑법’ 등 274권, 평론집 ‘한국현대시인론’ 외 37권이 있다. 한서대 교수와 예술대학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월간 조선문학 발행인 겸 주간을 맡고 있다. 수상작은 “한국문학사에 ‘풍시조’라는 새로운 영역을 구축함으로써 독자적인 시학적 성과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38회 ‘시문학상’은 김철교 시인과 정유준 시인에게 돌아갔다. ‘시문학상’은 등단 20년 이하의 시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2일 서울 대학로 함춘회관에서 열린다.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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