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광건영은 인천 서구 검단지구 AA12-1BL에서 ‘검단신도시 대광로제비앙’(조감도) 아파트 계약을 오는 9∼12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20층의 아파트 9개 동, 총 735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79∼84㎡의 중소형 면적인 데다 인근 기존 분양단지에 비해 분양가격이 3000만 원가량 낮게 책정됐다.

검단신도시 대광로제비앙은 단지 인근에 초·중·고 예정 부지가 있어 개교 후 도보 통학이 가능할 전망이다. 인근에는 풍무도서관·경기김포교육도서관·인천서구 영어마을 등이 가까워 교육 특화 학세권 단지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철도와 도로 등 광역 교통망도 갖췄다. 인천지하철 1·2호선이 연장 개통하면 김포공항역에 6분이면 도달할 수 있고, 서울역과 여의도역도 약 28분, 46분에 오갈 수 있게 된다. 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검단신도시 대광로제비앙은 단지를 둘러싸고 대형 근린공원과 인천 최초 도시형 식물원인 옥계공원도 들어설 계획이다. 남향 위주로 단치를 배치하고, 최대 80m에 달하는 넓은 동 간 거리를 갖추는 등 특화단지 설계가 적용됐다. 본보기집은 인천 서구 원당동 329번지에 있다. 입주는 2022년 7월 예정.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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