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는 겨울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의 생활 안전을 살피는 ‘겨울철 안전도우미’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지역 내 빗물펌프장 7곳에서 근무 중인 기술직 공무원 13명을 안전도우미로 지정하고, 오는 9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 가구의 안전을 돌보도록 할 계획이다.
안전도우미로 활동할 공무원은 전기와 소방, 보일러 등 주요 안전 분야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전기·기계 분야 전문가들이다. 여름철에는 수해 예방을 위해 시설 관리를 책임져 온 공무원들이 수해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겨울철에 안전도우미로 변신해 취약 가구의 안전을 돌보는 것이다.
점검 대상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추천받은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가구와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 50곳이다. 안전도우미는 전기배선, 콘센트, 조명기구, 변기, 수도 밸브, 보일러 등을 무료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수명이 다한 형광등이나 낡은 소모품은 현장에서 무료로 교체하고 중대 결함으로 추가 점검이 필요한 가구에는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다.
이후민 기자 potato@munhwa.com
안전도우미로 활동할 공무원은 전기와 소방, 보일러 등 주요 안전 분야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전기·기계 분야 전문가들이다. 여름철에는 수해 예방을 위해 시설 관리를 책임져 온 공무원들이 수해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겨울철에 안전도우미로 변신해 취약 가구의 안전을 돌보는 것이다.
점검 대상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추천받은 홀몸 어르신과 장애인 등 취약가구와 경로당, 사회복지시설 등 50곳이다. 안전도우미는 전기배선, 콘센트, 조명기구, 변기, 수도 밸브, 보일러 등을 무료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 수명이 다한 형광등이나 낡은 소모품은 현장에서 무료로 교체하고 중대 결함으로 추가 점검이 필요한 가구에는 별도로 안내할 계획이다.
이후민 기자 potat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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