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자유계약(FA) 시장에서 류현진(32)의 몸값을 가늠할 수 있게 됐다. 류현진보다 한 수 아래로 평가받는 잭 휠러(29)가 연평균 2000만 달러(약 238억 원) 수준의 계약을 제안받았기 때문이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의 켄 로젠탈 기자는 4일 오전(한국시간) “우완투수 휠러는 계약 기간 5년에 최소 1억 달러(1191억 원) 수준의 영입 제의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휠러는 여러 차례 수술 경력이 있지만, 다수의 구단은 그의 미래가치를 높게 평가한다”면서 “직구와 슬라이더의 위력은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급”이라고 설명했다.
휠러는 2013년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이후, 3점 미만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적이 없다. 휠러의 시즌 최다 승수는 12승(2018년)에 불과하다. 올 시즌엔 뉴욕 메츠에서 11승 8패 평균자책점 3.96을 기록했다. 반면 류현진은 3차례나 시즌 14승을 기록했고, 올 시즌엔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의 뛰어난 성적을 올렸다.
그러나 다수 언론은 휠러가 FA 시장에서 류현진보다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닷컴은 “휠러가 류현진, 매디슨 범가너보다 좋은 대우를 받을 것”이라며 “적은 나이와 성장 가능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류현진은 3년 수준의 단기 계약도 마다하지 않고 있기에 평균 연봉은 휠러보다 높게 책정될 가능성이 있다.
전세원 기자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의 켄 로젠탈 기자는 4일 오전(한국시간) “우완투수 휠러는 계약 기간 5년에 최소 1억 달러(1191억 원) 수준의 영입 제의를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휠러는 여러 차례 수술 경력이 있지만, 다수의 구단은 그의 미래가치를 높게 평가한다”면서 “직구와 슬라이더의 위력은 메이저리그 최고 수준급”이라고 설명했다.
휠러는 2013년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은 이후, 3점 미만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한 적이 없다. 휠러의 시즌 최다 승수는 12승(2018년)에 불과하다. 올 시즌엔 뉴욕 메츠에서 11승 8패 평균자책점 3.96을 기록했다. 반면 류현진은 3차례나 시즌 14승을 기록했고, 올 시즌엔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의 뛰어난 성적을 올렸다.
그러나 다수 언론은 휠러가 FA 시장에서 류현진보다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닷컴은 “휠러가 류현진, 매디슨 범가너보다 좋은 대우를 받을 것”이라며 “적은 나이와 성장 가능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류현진은 3년 수준의 단기 계약도 마다하지 않고 있기에 평균 연봉은 휠러보다 높게 책정될 가능성이 있다.
전세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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