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는 5일 오전(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새 홈구장 글로브라이프필드 입주를 앞두고 새 유니폼을 발표했다. 홈경기 유니폼이 3벌, 원정 유니폼 2벌, 스프링캠프 유니폼 1벌이다. 추신수는 크리스 우드워드 텍사스 감독, 딜라이노 디실즈, 조이 갈로 등과 함께 새 유니폼 모델로 사진촬영에 참여했다.
새로운 홈 유니폼 앞면에는 텍사스(TEXAS) 대신에 레인저스(RANGERS)가 들어간다. 텍사스는 요일에 맞춰 홈 유니폼을 입게 된다. 붉은색 유니폼은 금요일 홈경기, 하늘색 유니폼은 일요일 홈경기용으로 1970년대 텍사스 유니폼의 색상이다. 텍사스 구단은 “새 유니폼에 과거를 추억할 수 있는 요소들을 집어넣었다”고 밝혔다.
전세원 기자 jsw@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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