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이 쿠웨이트 최초의 광케이블 생산 법인을 설립하고 중동시장까지 겨냥한 시장 선점에 나섰다. 대한전선은 5일 경기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대한스마트타워 본사에서 쿠웨이트 건설·무역사인 랭크사와 광케이블 생산을 위한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새 법인은 2020년 상반기까지 쿠웨이트시티 남동쪽에 자리한 미나 압둘라 산업단지에 설비를 구축하고, 하반기에 매출 실현을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앞서 대한전선은 쿠웨이트투자진흥청(KDIPA)과 합작법인 설립 절차를 논의한 결과를 토대로 법인 설립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합작법인 설립으로 대한전선은 충남 당진 케이블 공장과 전력기기공장, 베트남 고압(HV)급 케이블 생산법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중압(MV)·저압(LV)급 및 가공케이블 생산법인, 사우디아라비아 HV급 전력기기 생산법인까지 모두 6개의 생산 기지를 보유하게 된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오랜 신뢰 관계를 통해 다져온 중동 네트워크와 무관세 이점을 살려 중동 걸프협력회의(GCC) 국가까지 시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앞서 대한전선은 쿠웨이트투자진흥청(KDIPA)과 합작법인 설립 절차를 논의한 결과를 토대로 법인 설립을 추진해 왔다. 특히 이번 합작법인 설립으로 대한전선은 충남 당진 케이블 공장과 전력기기공장, 베트남 고압(HV)급 케이블 생산법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중압(MV)·저압(LV)급 및 가공케이블 생산법인, 사우디아라비아 HV급 전력기기 생산법인까지 모두 6개의 생산 기지를 보유하게 된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오랜 신뢰 관계를 통해 다져온 중동 네트워크와 무관세 이점을 살려 중동 걸프협력회의(GCC) 국가까지 시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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