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사라는 조나단의 연락처가 적힌 지폐를 사탕 값으로 지불하고 그 지폐가 다시 자신에게 돌아오면 그것 역시 운명일 것이라고 말한다. 그렇게 두 사람은 통성명도 못한 채 헤어진다. 하지만 두 사람은 몇 년이 흘러서도 서로를 그리워하고 결국 운명처럼 재회한다.
박해미,아들과 이삿짐 갈등
★모던 패밀리(MBN 6일 오후 11시) = 배우 박해미와 아들 황성재가 가족의 추억이 깃든 구리 집을 떠날 준비를 한다. 이 집은 10년 전 직접 설계해 지은 2층짜리 단독주택으로 애정이 각별한 곳이지만, 개인사로 인해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해미는 “(집을 팔아서) 깔끔하게 빚 청산한다”고 덤덤히 밝힌다. 이삿짐 정리에 나선 모자는 이삿짐을 챙기며 박해미는 대부분을 “가져가자”라고 주장하고, 황성재는 “버리자”라고 말하며 팽팽히 맞선다.
토요일로 방송시간 옮겨 쇄신
★개그콘서트(KBS2 7일 오후 9시15분) = 최장수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인 ‘개그 콘서트’가 방송 시간을 변경한다. 그동안 매주 일요일 밤 방송되며 한 주를 정리하는 동시에 또 다른 한 주를 준비하는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줬던 ‘개그 콘서트’가 편성 시간대를 바꿔 분위기 쇄신에 나선다. 맏형 김대희가 참여하는 코너 ‘운수 좋은 날’을 비롯해 ‘개그 콘서트’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박준형, 김시덕 등이 참여하는 ‘2019 생활 사투리’ 등이 웃음을 선사한다.
살해당할 희생자 모집 광고
★신비한TV 서프라이즈(MBC 8일 오전 10시40분) = 2001년 독일, 한 남자가 인터넷에 구인광고를 올린다. 놀랍게도 그것은 자신에게 살해당할 희생자를 모집하는 광고였다. 많은 사람들을 충격에 몰아넣은 구인광고 이야기를 들어본다. 역사상 최고의 예언가로 손꼽히는 노스트라다무스, 바바 반가 등은 전 세계를 놀라게 만들곤 했다. 하지만 이들 외에도 미래를 예언한다고 알려진 뜻밖의 남자가 있었다. 그는 바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인 아담 샌들러였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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