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산타변신 학용품 등 전달

현대글로비스가 연말을 맞아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300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9일 현대글로비스에 따르면, 이 회사 임직원 30여 명과 대학생 홍보대사 ‘영글로비스’ 멤버들은 지난 6일 서울 구로구 비영리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 부설 ‘영문지역아동센터’에 모여 선물상자를 준비했다. 함께하는 한숲 관계자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도 만들어 아이들에게 전달했다.(사진)

선물상자는 연필·공책 등 학용품과 장갑·무릎담요 등 방한용품으로 구성됐다. 현대글로비스 직원들은 산타 모자를 쓰고 일일 산타클로스가 돼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줬다.

현대글로비스는 희망을 전달한다는 의미로 ‘We Deliver H.O.P.E.’를 올해 사회공헌 목표로 내걸고 체계적 나눔 활동을 펴고 있다. H.O.P.E는 Happiness(행복), Opportunity(기회), Prevention(예방), Education(교육)의 앞글자를 딴 합성어다. 이번 크리스마스 봉사활동 외에도 지역사회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독거노인을 위한 ‘명절 음식 나누기’와 자매결연 농촌 일손 돕기 ‘1사 1촌 봉사’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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