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지난 6일 고객 자문단 40명을 대상으로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新가전 고객 자문단 워크숍’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고객 자문단 40명과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자문단은 LG전자의 융복합 연구·개발(R&D) 역량과 사업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전시장을 관람했다. 이어 박희욱 H&A상품기획담당 상무 등과 간담회를 갖고 신제품 아이디어, 제품 개선 아이디어 등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LG전자는 디오스 광파오븐의 ‘인공지능쿡’ 적용 제품 확대, 사용 편의성 강화 등 자문단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제품에 반영할 계획이다. 인공지능쿡은 LG 씽큐(LG ThinQ) 애플리케이션과 클라우드 서버를 연동해 고객이 별도로 조작하지 않아도 간편식을 자동으로 조리할 수 있는 기능이다. LG전자는 내년에도 신가전 고객 자문단 2기를 모집해 고객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제품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승주 기자
이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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