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전형 및 정원 외 특별전형(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의 경우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100%가 반영된다. 예술대학은 실기성적 80%, 수능 20%를 합산한다. 담임목회자추천전형의 경우 신학대학은 단과대학 특성을 고려해 수능 80%, 면접 20%가 반영된다. 단, 신학대학과 예술대학(성악·작곡과)의 경우 수시모집에서 미충원 인원이 발생할 때 모집한다.
수능성적은 백분위를 활용, 전체 모집단위 공통으로 국어 또는 수학 40%(상위 성적 반영), 영어 30%, 사회·과학탐구영역 중(상위 성적 반영) 1과목 30%를 반영한다. 수학 가·나형 모두 지원이 가능하며, 별도의 가산점은 부여하지 않는다. 영어는 본교에서 정한 백분위 변환 점수, 지원자격의 필수 요소인 한국사는 응시자만 지원할 수 있다.
협성대는 창의융합능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할 ‘창의융합 인재양성 특성화’를 목표로 교육품질 혁신, 교육인프라 혁신 발전전략 및 12대 핵심 과제를 설정했다. 특히 올해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 내년부터 창의융합 인재양성을 위한 추진력을 얻게 됐다. 또 세계 19개국 62개 대학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해 단기 어학연수, 해외탐방연수, 교환학생, 해외봉사 등도 운영하고 있다.
박성미 대외협력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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