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시가 전국 기초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하반기 지방재정 조기 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도 2년 연속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파주시는 행안부가 주관하는 올해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재정사업 관리 체계를 개선, ‘알뜰 재정’을 운영한 실적을 인정받아 우수사례(세출 절감분야)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신규사업을 추진하거나 사업계획을 변경할 경우 재정사업 사전협의제를 시행, 타당성 및 적정성 등을 면밀하게 검토함으로써 147억 원의 세출절감 효과를 거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주요 재정사업과 민간보조금 사업에 대해 외부전문기관 평가를 실시해 사업 타당성이 부족한 사업에 대한 예산 감액이나 동결조치를 취하는 등 세출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앞서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하반기 지방재정 조기 집행 중간평가와 상반기 지방재정 조기 집행 평가에서 각각 최우수기관과 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시민 현안 사업에 대해서는 재정투자를 확대했다. 재정 조기 집행은 소비·투자·일자리 사업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가 나타났다. 대규모 사업과 일자리·사회간접자본(SOC)사업, 이월사업 등이 중점관리 대상이다. 한편 시는 재정 조기 집행을 위한 합동 설계단을 구성하고 모든 사업을 조기착공, 10월 말까지 완료하는 ‘클로징 10’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파주=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파주시는 행안부가 주관하는 올해 지방재정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재정사업 관리 체계를 개선, ‘알뜰 재정’을 운영한 실적을 인정받아 우수사례(세출 절감분야)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8년부터 신규사업을 추진하거나 사업계획을 변경할 경우 재정사업 사전협의제를 시행, 타당성 및 적정성 등을 면밀하게 검토함으로써 147억 원의 세출절감 효과를 거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주요 재정사업과 민간보조금 사업에 대해 외부전문기관 평가를 실시해 사업 타당성이 부족한 사업에 대한 예산 감액이나 동결조치를 취하는 등 세출 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앞서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하반기 지방재정 조기 집행 중간평가와 상반기 지방재정 조기 집행 평가에서 각각 최우수기관과 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시민 현안 사업에 대해서는 재정투자를 확대했다. 재정 조기 집행은 소비·투자·일자리 사업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가 나타났다. 대규모 사업과 일자리·사회간접자본(SOC)사업, 이월사업 등이 중점관리 대상이다. 한편 시는 재정 조기 집행을 위한 합동 설계단을 구성하고 모든 사업을 조기착공, 10월 말까지 완료하는 ‘클로징 10’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파주=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