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시가 도시재생사업으로 쇠퇴하고 있는 원도심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 춘천시에 따르면 현재 근화·소양동, 약사명동, 교동, 조운동 일대 등 4개 지역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 중으로, 2024년까지 총 664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들 지역에서 사업이 완료되면 관광객과 정주 인구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장 큰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곳은 2016년 도시재생 사업지로 선정돼 내년 말에 완료되는 근화·소양동 일대다. 이 지역은 ‘옛길·맛길·물길 어우러진 소양 문화마을 만들기’라는 주제로 소양로 가로환경 개선, 인생도서관 등 생활문화공간 조성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 자전거이용자 휴게시설과 호반 전망 루프, 번개시장 활성화, 게스트하우스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 일대는 ‘옛길·맛길·물길’이 어우러진 가장 춘천다운 마을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추진되는 약사명동 도시재생은 ‘공유, 공생, 공감 약사리 문화마을’을 주제로 지역에 소규모 공유공간을 조성하고 상권과 청년창업 활성화, 마을 탐방로 등을 조성한다. 아울러 2020년부터 공·폐가 활용과 정비, 소규모 주택정비 활성화 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사전 조사가 진행 중이다.
교동 일대는 ‘봉의산 비탈마을의 행복한 반란’을 주제로 올해부터 2022년까지 진행된다. 사업 내용은 공동육아 어린이집, 커뮤니티 돌봄센터 조성, 노후주택·마을 공간 재생사업 등이다. 조운동 일대는 ‘문화가 숨 쉬는 조운동네’를 주제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도심 인프라를 개선하고 침체한 상권과 생활 문화 공간 활성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춘천=이성현 기자
가장 큰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곳은 2016년 도시재생 사업지로 선정돼 내년 말에 완료되는 근화·소양동 일대다. 이 지역은 ‘옛길·맛길·물길 어우러진 소양 문화마을 만들기’라는 주제로 소양로 가로환경 개선, 인생도서관 등 생활문화공간 조성 사업을 진행 중이다. 또 자전거이용자 휴게시설과 호반 전망 루프, 번개시장 활성화, 게스트하우스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이 일대는 ‘옛길·맛길·물길’이 어우러진 가장 춘천다운 마을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8년부터 2021년까지 추진되는 약사명동 도시재생은 ‘공유, 공생, 공감 약사리 문화마을’을 주제로 지역에 소규모 공유공간을 조성하고 상권과 청년창업 활성화, 마을 탐방로 등을 조성한다. 아울러 2020년부터 공·폐가 활용과 정비, 소규모 주택정비 활성화 사업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사전 조사가 진행 중이다.
교동 일대는 ‘봉의산 비탈마을의 행복한 반란’을 주제로 올해부터 2022년까지 진행된다. 사업 내용은 공동육아 어린이집, 커뮤니티 돌봄센터 조성, 노후주택·마을 공간 재생사업 등이다. 조운동 일대는 ‘문화가 숨 쉬는 조운동네’를 주제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도심 인프라를 개선하고 침체한 상권과 생활 문화 공간 활성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다.
춘천=이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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