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함께 그리는 100년의 기적과 변화’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바탕으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니라 장기적 전략을 수립하고 실천함으로써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민간기업으로는 세계 최초로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SDG) 펀드에 참여했다. SDG펀드는 유엔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목표’ 이행을 위한 것으로 지난해 출시됐다. 이 펀드는 세계은행과 민간기업의 공동 기금 출연을 통해 조성되며, 빈곤 퇴치와 기아 종식, 보건 증진, 지구촌 빈곤, 질병, 인권 등 유엔에서 2030년까지 인류의 상생 발전을 위해 달성하기로 한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위해 운용된다.

현대제철은 2014년부터 해외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들이 자신들의 휴가를 이용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의미가 깊다. 2014년부터 3년간 미얀마에서 지역개발사업을 통해 총 6개 마을에 커뮤니티 센터, 식수저장탱크, 학교 화장실 등을 지어 제공했다. 또 2017년부터 필리핀 북사마르 카타르만에서 주민들의 직업훈련 및 기술 습득을 통한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제철은 또 2011년부터 인천·포항·당진·순천 등 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사회의 에너지 절감을 지원하는 ‘희망의 집수리-주택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벌이고 있다. 에너지 빈곤층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주거 환경을 개선해 에너지 비용 절감을 돕는다. 현대제철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올해 11월까지 총 917가구와 10개 복지시설의 에너지 효율 시공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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