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판타지’를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판타지 축제의 하이라이트 공연은 캐럴에 맞춰 하얀 눈을 흩날리며 퍼레이드길과 카니발 광장을 행진하는 ‘블링블링 X-mas 퍼레이드’다. 내년 1월 1일까지 축제 동안 매일 1∼2회씩 진행되는 행진(퍼레이드)에서는 산타클로스, 눈사람, 장난감 병정 등 다양한 크리스마스 캐릭터가 등장해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선사한다. 에버랜드 대표 테마정원인 약 1만㎡(3000평) 규모의 포시즌스가든은 낮과 밤 모두 눈부시게 반짝이는 ‘블링블링 골드 가든’으로 변신한다. 이를 위해 에버랜드는 50만 개의 금빛 LED 전구를 밝혀놓은 데 이어 눈사람 트리, 열기구, 대형 의자, 보름달 등 사진 촬영 장소도 마련했다.
에버랜드는 또 새해를 맞아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2020 비긴 어게인 위드 에버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먼저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밤 12시에는 에버랜드 포시즌스가든에서 2019년을 마무리하고 희망찬 2020년 새해를 맞이하는 카운트다운 불꽃 쇼를 펼친다.
또 1월 한 달간 매일 2020명에게 특별한 의미를 부여해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2020년에 결혼 20주년, 입사 20주년을 맞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가격 혜택을 선물하는 것이다. ‘20가지 이벤트’로 명명된 이 행사는 이달 말 에버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공지될 예정이다.
졸업 시즌인 2월에는 새로운 시작의 설렘을 담은 청춘 축제 ‘헬로 마이 트웬티즈’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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