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6개 구간 개선 완료
서울 금천구는 공공디자인 발굴 사업을 통해 시흥 2∼5동 일대의 안전에 취약한 골목길을 안전하고 쾌적한 골목길로 탈바꿈시켰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지난 6월 공공디자인 발굴 사업 추진을 위한 용역에 착수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동 주민센터와 함께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 그 결과 소방, 교통, 범죄 등 안전에 취약한 시흥 2∼5동 일대 골목길 6개 구간이 선정됐다. 구는 각 골목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공공디자인 아이템을 발굴해 개선했다.
시흥 2동 일대의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골목에는 가시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소화기를 설치하고 소화기 위치 표시를 골목길 끝에 부착해 소방 안전을 확보하도록 했다. 시흥 3동의 좁고 어두운 골목길에는 태양광 센서 조명을 설치하고, 위급 상황에 대비해 쉽게 위치를 파악해 신고할 수 있도록 안심 골목 표지를 설치해 범죄 예방을 도모했다.
시흥 4동에서는 밤에 계단을 인지하지 못한 차량이 계단 밑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어 주변에 차량 출입 통제 구조물을 설치했다. 또 골목 끝에 ‘계단 주의’ 바닥 표시와 밝은 계열의 계단 도색 작업도 했다. 좁고 어두운 골목길이 많은 시흥 5동은 범죄 예방에 초점을 맞춰 태양광 센서 조명을 설치하고 안심 골목 표지와 범죄예방용 반사경 등을 설치했다.
이후민 기자 potato@munhwa.com
서울 금천구는 공공디자인 발굴 사업을 통해 시흥 2∼5동 일대의 안전에 취약한 골목길을 안전하고 쾌적한 골목길로 탈바꿈시켰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지난 6월 공공디자인 발굴 사업 추진을 위한 용역에 착수해 사업 초기 단계부터 동 주민센터와 함께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사업 대상지를 선정했다. 그 결과 소방, 교통, 범죄 등 안전에 취약한 시흥 2∼5동 일대 골목길 6개 구간이 선정됐다. 구는 각 골목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공공디자인 아이템을 발굴해 개선했다.
시흥 2동 일대의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골목에는 가시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소화기를 설치하고 소화기 위치 표시를 골목길 끝에 부착해 소방 안전을 확보하도록 했다. 시흥 3동의 좁고 어두운 골목길에는 태양광 센서 조명을 설치하고, 위급 상황에 대비해 쉽게 위치를 파악해 신고할 수 있도록 안심 골목 표지를 설치해 범죄 예방을 도모했다.
시흥 4동에서는 밤에 계단을 인지하지 못한 차량이 계단 밑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어 주변에 차량 출입 통제 구조물을 설치했다. 또 골목 끝에 ‘계단 주의’ 바닥 표시와 밝은 계열의 계단 도색 작업도 했다. 좁고 어두운 골목길이 많은 시흥 5동은 범죄 예방에 초점을 맞춰 태양광 센서 조명을 설치하고 안심 골목 표지와 범죄예방용 반사경 등을 설치했다.
이후민 기자 potato@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