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온라인활용”21% 그쳐
소상공인 10명 중 8명은 여전히 소비자 직접 대면 판매를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 1017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유통시장 변화에 따른 소상공인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연합회 의뢰를 받은 ㈜리얼미터가 지난 10월 25일부터 이달 8일까지 2주간에 걸쳐 외식업, 도·소매업, 개인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및 모바일앱 혼용 방식으로 진행했다.
조사 결과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활용’에 대해 응답자 중 81.7%가 ‘매장 직접 판매를 활용하고 있다’고 답해 사업자가 보유 혹은 임차한 매장에서 소비자의 얼굴을 보며 판매하는 전통적 방식이 아직도 가장 활용도가 크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다만 ‘SNS 온라인 판매’(21.1%), ‘자체 온라인 판매’(20.6%), ‘온라인 커뮤니티 공동구매’(16.0%), ‘오픈마켓플레이스’(14.1%), ‘소셜커머스 판매’(10.5%) 등 순위로 조사돼 소상공인들의 판매채널 다각화도 진행 중임을 알 수 있었다.
향후 활용 및 도입 채널에 대해서도 ‘매장 직접 판매’라는 응답이 67.3%로 3명 중 2명은 ‘매장 판매를 유지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소상공인 10명 중 8명은 여전히 소비자 직접 대면 판매를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 1017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유통시장 변화에 따른 소상공인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연합회 의뢰를 받은 ㈜리얼미터가 지난 10월 25일부터 이달 8일까지 2주간에 걸쳐 외식업, 도·소매업, 개인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및 모바일앱 혼용 방식으로 진행했다.
조사 결과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활용’에 대해 응답자 중 81.7%가 ‘매장 직접 판매를 활용하고 있다’고 답해 사업자가 보유 혹은 임차한 매장에서 소비자의 얼굴을 보며 판매하는 전통적 방식이 아직도 가장 활용도가 크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다만 ‘SNS 온라인 판매’(21.1%), ‘자체 온라인 판매’(20.6%), ‘온라인 커뮤니티 공동구매’(16.0%), ‘오픈마켓플레이스’(14.1%), ‘소셜커머스 판매’(10.5%) 등 순위로 조사돼 소상공인들의 판매채널 다각화도 진행 중임을 알 수 있었다.
향후 활용 및 도입 채널에 대해서도 ‘매장 직접 판매’라는 응답이 67.3%로 3명 중 2명은 ‘매장 판매를 유지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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